Network Basic (6편 : OSI 계층별 사용 장비)

 

1) Physical Layer (물리 계층)

- 모든 장비는 하나의 콜리전 도메인 안에 있다.

- 모든 장비는 하나의 브로드캐스트 도메인 안에 있다.

- 장비는 대역폭이 모두 같다.

 

① 리피터(Repeater)

- Cable 전송으로 약화된 신호를 초기화, 증폭, 재전송의 기능을 수행 (주소 개념 이해 못함)

- 리피터와 허브는 상위 계층에서 사용하는 MAC 주소나 IP 주소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지 전기 신호만을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한다.

 

② 허브(Hub)

- 멀티포트 리피터

- 한 장비에서 전송된 데이터 프레임을 허브에 연결된 모든 장비에 전송 (flooding) 보안성이 없다.

- 장비가 많을수록 충돌이 많이 발생한다.

 

2) Data Link Layer (데이터 링크 계층)

① 브리지(Bridge)

- Ethernet 장비를 물리적으로 연결하고 Frame의 전송거리를 연장(홉 제한이 없다.)

- 단순 신호 증폭이 아니고 Frame을 재구성해서 전송함

- 이제는 스위치를 많이 사용을 함

 

② 스위치(Switch)

- 프레임의 목적지 주소를 보고 mac 테이블을 통해서 어느 포트로 포워딩할지 정한다.

- 스위치는 한 포트에서 전송되는 Frame이 Mac Table에 있는 특정포트로만 전송하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다.

- 각각의 포트가 collision domain에 포함됨

 

③ LLC

- 이더넷 2에서는 없다. 거의 안씀

 

④ MAC

- 물리적 주소인 맥 주소를 보고 경로 결정

 

3) Network Layer (네트워크 계층)

① 라우터(Router)

- 라우터의 기본 기능은 결로 결정, 경로에 따른 packet 전송이지만,

소규모의 방화벽 기능 제공(네트워크 보안)과 Qos(퀄리티 오프 서비스)등의 기능도 있다.

- 특정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수신한 패킷의 목적지 IP 주소를 확인하고 목적지와 연결된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전송

- 경로 결정 = Routing